Capernaum 썸네일형 리스트형 ★★★★☆ 가버나움...Capernaum, Capharnaüm (2018) 가버나움...Capernaum, Capharnaüm (2018) 사람을 칼로 찌른 죄로 수감된 소년 자인. 자인은 태어나면서 부모가 출생신고도 하지않았기에 발육상태를 보고 12살로 추정될 뿐입니다. 하지만 재판장에서 자인은 피고가 아닌 원고인으로 변호사를 대동한채 자리합니다. 피고는 다름아닌 자인의 부모. 자인은 판사에게 당당히 말해요. '자기를 낳은 부모를 고소하겠다'고요. 낳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부모는 죄를 받아 마땅함을 호소합니다. - * 영화의 전당 시네필로 프로그램의 이지훈 대표님 강의 내용을 일부 차용합니다. 차용된 내용은 색깔로 구분합니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상영된후 호평을 받은 영화 '가버나움 (Capernaum, Capharnaüm)'입니다. 가버나움은 성경에 나오는 도시.. 더보기 이전 1 다음